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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미래 보건의료 리더 양성의 산실 ‘L보건학관’ 준공

건양대학교는 지난 16일 메디컬캠퍼스에서 보건의료 교육의 혁신적 거점이 될 ‘L보건학관’의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준공식은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협력하여 조성한 통합 교육 인프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이날 행사에는 건양대 김희수 명예총장과 김용하 총장, 건양사이버대 이동진 총장, 건양대 의료원 배장호 원장을 비롯해 건양교육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건양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으며 미래 보건의료 전문...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자원봉사대는 21일 제육볶음, 메추리알조림 등의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소외 계층 64가구에 전달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당진시의회 다 선거구 후보로 확정된 전영옥 후보의 공천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택용 국민의힘 당진당협 부위원장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후보의 공천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명시한 ‘부적격 기준 제9호’를 정면으로 위반한 ‘무효 공천’이라고 비판했다.이 부위원장은 전 후보의 불법 사전 선거운동 의혹이 공관위 부적격 기준 중 제 9호 ‘경선에서의 금품살포 등 부정행위’ 항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충남도당의 공식 명부 교부 전, 전 후보 측이 당원 명부를 입수해 지지 문자를 발송한 것은 “경선의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의 경선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번주 충북지시와 청주시장 등 충북지역 주요 광역·기초단체장 경선을 치른다.국민의힘은 이번 주 충북지사, 청주시장, 충주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선거 경선을 진행한다.국민의힘 충북지사 선거 경선은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김 지사와 윤 변호사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25일과 26일 당원과 일반 도민 50%씩을 반영한 본경선을 치른다. 최종 후보자는
청주상공회의소는 20일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업체 실무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스킬 향상을 위한 ChatGPT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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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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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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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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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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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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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예비후보 "어린이보호구역에 차량멈춤 안전차단기 도입"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25일 제주도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철도건널목 방식의 차량멈춤 안전차단기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은 운전자 준법의식에 의존하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더 이상 ‘주의’에 맡길 수 없다. 이제는 멈추지 않으면 아예 통과할 수 없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하게 강조했다.또 “학교에는 안전지킴이가 배치되어 있지만, 이분들 역시 교통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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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14시간전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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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 개관… 수요자 발길 이어진다
4시간전
개관 첫날부터 대기줄 형성… 설계·입지 모두 높은 관심‘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 합리적 분양가와 우수한 상품성 동시에 갖춰 금호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에 분양하는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길게 늘어졌다. 현장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신혼부부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몰렸다. 내부 설계와 단지구성, 특화 상품, 청약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려는 이들로 상담석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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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만든다고 벌목 논란…세계평화의 숲 이달 복원 완료
4시간전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벌목으로 한때 도마 위에 오른 인천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이 이달 중 제모습을 되찾는다.인천시 중구는 '세계평화의 숲 완충녹지 식생 복원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전나무, 산수유, 조팝나무 등 9종 약 6천500주를 심어 훼손된 녹지 구간을 복원하는 이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됐다.앞서 중구는 지난해 10∼11월 세계평화의 숲 1.5㎞ 구간에 흙으로 된 자전거길을 조성하기 위해 절반 구간의 수목을 베어 냈다. 영종과 청라의 해안선을 따라 순환하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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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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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