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이동전화서비스와 IPTV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이동전화서비스는 첫 1위, IPTV는 5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고객 체감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2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NCSI 조사에서 두 부문 모두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NCSI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계량화한 지표다.이 같은 성과는 데이터 기반 품질 개선 전략과 맞닿아 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지연,
SK텔레콤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9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국내 산업계 최장 기록을 이어갔다. 1998년 제도 도입 이후 단 한 해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사례는 전 산업을 통틀어 유일하다.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의 장기 독주가 다시 확인됐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자사는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는 NCSI가 국내에 도입된 1998년 이후 29년 동안 매년 1위를 유지한 결과다.NCSI는 글로벌 기준을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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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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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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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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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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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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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지역 장애인축구 발전에 '사랑의 1% 기금' 전달
1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지역 장애인축구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0라운드 제주SK FC와의 홈경기에서 인천광역시장애인축구협회에 ‘사랑의 1% 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사랑의 1% 기금’은 인천유나이티드 임직원과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연봉의 1%를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인천시장애인축구협회 소속 선수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협회에는 현재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 지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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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첫 '이공계 특화' 국제학교 FSAA 착공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번째 국제학교가 들어선다. 미국 명문 사립학교 해외 캠퍼스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으로, 과학.수학 등 이공계 특화학교다.FSAA는 28일 기공식을 갖고 2028년 8월 개교를 향한 첫 삽을 떴다.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소재한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다.본교 FSA는 미국 상위 1%의 명문 사립학교로, STEM(과학.기술.공학. 수학 등 이공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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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서구청장 “한국환경공단·항공안전기술원 지방 이전 강력 대응”
20분전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방 이전 가능성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강 청장은 28일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예고하면서 환경공단과 항공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의 보상 성격으로 2010년 오류동 일대에 들어섰으며, 항공기술원은 2013년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청라국제도시에 설립했다.이들 기관 모두 특정 입지와 산업이 결합한 형태로 운영 중인 구조인데 수도권에 있다는 이유로 지방 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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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신고 문턱은 낮추고, 범죄 차단속도는 높이고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강화 등 주요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이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동 시행령 개정안은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피해내용을 불법사금융업자 정보, 불법추심 피해, 금융거래내역 등으로 구체화해 신고할 수 있도록 법정 신고서 양식을 정비하고, ▲불법사금융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현장 상담창구에서도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번에 개정된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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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경면 조수1리 빈집, 이주 창업자 보금자리 거듭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전국에서 1개 지구만 뽑는 공모에서 제주도가 최종 낙점된 것이다.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은 10호 이상 집단화된 빈집을 체류·창업공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남 강진·경북 청도·경남 남해 3개 지구가 선정된 바 있다.제주도는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해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한다.조수1리와 낙천리 빈집 10호가 대상이다. 빈집은 이주 창업자의 주거공간, 공동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