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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무실에서는 주로 검은 색 멤브레인 키보드가 사용됐다. 반면, 최근에는 나만의 개성 있는 키보드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키보드를 바꾸는 것만으로 사무실 데스크테리어를 보다 화사하게 만들 수 있고, 뛰어난 키감과 함께라면 업무 효율도 증가하기 마련이다.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키보드나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 다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의 특성상 타건음이 시끄러운 키보드는 피해야 한다. 특히, 리니어 타입이라도 내부에 방음 설계가 적용된 제품이 좋다.앱코는 사무실 책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데스크 공간 활용도를 높인 'AS87 오피스네비게이터 3MODE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S87은 기존 AS104의 깔끔한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키패드를 제외하여 컴팩트한 레이아웃을 채택해 협소한 책상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블루 레몬 특유의 산뜻한 컬러 조합도 그대로 적용되어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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