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세 계약이 불안한 청년들을 위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임대인·주택 권리관계 정보를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AI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천 건에서 3천 건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시는 25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만큼, 청년이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국내 보안 기업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RSAC는 사이버 보안 분야 최대규모 컨퍼런스로, 전 세계 기업들이 참여해 새로운 사이버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커뮤니티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난해 주제인 ‘다양한 목소리, 단일 커뮤니티’와 이어지는 흐름을 보인다. 올해 행사에는 700개 이상 기
건강보험공단이 모바일 앱 건강보험24시를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건강보험25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사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대폭 개선됐다.개선된 ‘건강보험25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기존 ‘The건강보험’ 앱을 업데이트해 사용할 수 있다.이번 ‘건강보험25시’ 앱 출시는 기능 개선을 넘어, 공단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의 핵심 성과이다.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된다.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도 없다.중앙선관위는 25일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부터 제한·금지되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금지 ▲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 정책 홍보 및 선거대책기구 등 방문 제한 ▲투표용지 유사 모형, 정당·후보자 명의에 의한 선거 여론조사 금지 등 주요 행위에 대해 밝혔다.먼저 지방자치단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한국관광공사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전국 88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매년 재심사를 거쳐 유지 여부를 결정하며, 올해 신규 선정지는 회수다옥을 포함해 4곳이다.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회수다옥은 제주산 차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티푸드, 전통 다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고유의 미식과 문화를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2024년 제주 웰니스 관광 인증과 2025년 제주 MI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익법인 하랑과 지난 24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및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돕고, 이들을 지원해온 하랑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공인회계사는 경제적 자립에 필수적인 금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