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반대 주민들이 해군기지 반대운동 7000일에 즈음해 지속적 저항운동을 천명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강정일상저항행동은 16일 성명을 내고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 7000일과 해군기지 완공 10년을 맞아 "강정은 평화의 교차점이 되어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제주해군기지는 자본주의와 군사주의, 혐오와 착취의 논리 속에서 건설됐다"며 "구럼비 폭파 이후에도 강정천을 비롯한 마을의 풍경이 계속 파괴되고 있고, 수많은 생명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이어 "제주해군기지가 기동함대사령부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완수사권 유지' 여론 60% 넘었다…광주전라서도 과반 넘어
검찰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60%를 넘었다. 17일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중앙여중, '식품 기부 야~호' 나눔행사 진행...푸드마켓에 기부
제주중앙여자중학교는 16일 '식품 기부 야~호'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 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여 학생들은 즉석밥, 김, 통조림 등 다양한 식품을 모아 기부했다.오민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기획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기부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 전달해 준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는 지역 내 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K-태권도’ 매력에 흠뻑…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성황리 폐막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함께한 9일간의 축제가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일류 도시 춘천 완성' 춘천시, 국회·정부와 3각 협력 시동
국회와 정부 그리고 춘천시가 '초일류 도시 춘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국회의원 주관으로 국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가만히 갖고 있으면 돼…주가 우상향 갈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17일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상의 하계포럼 중 인공지능 관련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달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최 회장은 "AI가 아직은 4살짜리 어린아이지만 성인이 되려면 메모리가 쓰일 수밖에 없다"며 "그 수요가 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