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일찍이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돌파하며 ‘6천피 시대’를 열어젖힌 것이다. 지난 1월 22일 ‘5천피’ 고지를 밟은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거둔 비약적인 성과다.25일 서울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장보다 53.06포인트 오른 6,022.70으로 개장하며 단숨에 6000 고지를 넘어섰다. 오전 9시 19분 현재 6,000선 안팎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 강세와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낙관론이 촉매제가 되어 거침없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4.22포인트 오른 6083.86에 장을 마감했다. /관련기사 4면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 오른 6022.70으로 개장과 동시에 `6천피'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1월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역사를 새로 썼다.코스피는 연초 이후 40% 넘게 올라 20% 남짓의 상승률을 보인 튀르키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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