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설치된 ‘기상환경재현시설’을 통해 악천후의 한계를 극복하는 K-자율주행 기술력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어제 밝혔다.기상환경재현시설은 왕복 4차선 도로 위에 설치된 300미터 길이의 터널형 실험 공간으로, 인공강우설비, 인공안개설비, 제어시스템, IPS, 가상환경 시설이 구축돼 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눈’과 ‘뇌’라 할 수 있는 라이다와 카메라가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정밀하게 분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