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이 같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