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역 마을어장 내 발생한 해양폐기물 수거・처리를 위해 사업비 1억3000만원을 투입해 양식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마을어장 및 조간대 위험지구 등 육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방치되거나 퇴적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8일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 했다.양식어장 정화 사업은 올해 6월까지 대상지 조사 및 선정을 마치고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수거·처리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대포·법환 해안가 어장 일대에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