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인천시청 시장접견실에서 박신양 작가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기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박신양 작가 전시의 굿즈 판매 수익금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박신양 작가는 전시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인 1천만 원을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 기부사업 ‘아트레인’을 통해 기부하며,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신양 작가,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질주를 이어가는 FC서울이 3연승 길목에서 상승세의 부천FC와 만난다.서울은 2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서울은 24라운드까지 승점 50을 쌓아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나란히 승점 37로 각각 2위와 3위인 울산 HD, 전북 현대에 승점 13차로 앞서며 독주에 나섰다.특히 22일 FC안양과의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인 7골을 몰아치며 7대0 대승을 거둬 2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책임핀테크연구소와 암호화폐 커스터디 인프라 기업 세이프헤론이 양자내성 암호화폐 지갑과 온체인 전송 인프라를 테스트하는 파일럿 프로젝트가 공개됐다고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유럽과 중동, 아시아 지역 은행과 금융규제당국이 함께 참여한다.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발표한 양자내성 전자서명 표준 'ML-DSA-65'를 지원하는 다자간컴퓨테이션 프로토콜을 활용하며, 양자내성 기반 니어 테스트넷 위에서 구동된다. MPC 방식은
원자 한 층 두께의 2차원 반도체를 금속막으로 보호해 트랜지스터 소자의 전류 성능을 10배 높이는 공정이 개발됐다. 얇은 두께의 2차원 반도체 소재로 더 작고 빠른 반도체 칩을 만들 수 있게 됐다.UNIST는 전기전자공학과 김명수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병조 교수팀이 얇은 금속막을 입혀 이황화몰리브덴 표면에 포토레지스트 잔여물이 눌어붙는 것을 막는 반도체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포토레지스트는 빛에 반응하는 고분자 물질로, 반도체 표면에서 회로 모양을 만드는 데 쓰인다. 포토레지스트를 이황화몰리브덴 반도체에 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