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 해안사구에 3층 규모의 식당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8일 제주시 이호1동 서마을회에 따르면 이호유원지 인근 일명 ‘섯동산’ 모래언덕은 제주시 도심의 유일한 해안사구이지만 최근 개발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촉구했다.이들은 해안사구 일부인 섯동산은 북서풍의 강한 바닷바람과 모래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수백 년 전부터 마을주민들이 소나무와 아카시아를 심어 숲 지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호마을 해안사구는 오래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 해안사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데크형 산책로 설치로 인한 환경성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도의회와 행정, 환경단체,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17일 오후 3시 30분 도의회 소통마당에서 신양 해안사구 데크형 산책로 설치와 관련된 환경훼손 우려에 대한 해소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의회-행정-환경단체-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신양 해안사구에 설치되는 데크형 산책로 시설은 2021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성산읍 갯벌식생
제주시 도심 안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이호 해안사구에 개발 사업이 추진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호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 해안사구는 포크레인에 의해 모래언덕이 깎이고 소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일이 벌어졌다. 현재는 주민들의 반발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해안사구는 해변에 모래가 쌓여 형성된 모래 언덕이다. 자연적으로 형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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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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