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스칸듐과 이트륨 공급이 급감하면서 미국 반도체·항공우주 산업 공급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일부 업체들은 재고 감소로 신규 주문을 거절하고 있으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26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4월 희토류에 대한 수출 라이선스 체제를 강화했다. 이후 일부 물량이 재개되긴 했지만, 중국 세관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으로의 이트륨 수출은 통제 이전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통제 이전 8개월간 333톤에 달하던 미국향 이트륨 수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