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 는 지난 27일 만덕동 만흥상촌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와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가 주관하고 여수시립요양병원이 후원했으며 여수시협의회 임원진과 만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임채욱 위원장, 여수시립요양병원 의료진 등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날 봉사팀은 침·뜸 시술 등 한방진료, 한방 파스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이성호
이천시보건소는 각 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업 중 ‘경로당’을 방문해 제공한 ‘건강관리서비스’ 실적을 따로 모아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취합은 관내 경로당별 보건 서비스 도달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분석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경로당 277개소를 총 719회 순회하여 10,370명의 어르신에게 한방진료,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 치매검진,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이천시 전체 경로당의 66%에 달하는 수치다.권역별로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진료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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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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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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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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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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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로봇을 위한 AI 모델 공개…물리적 지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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