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저실마을 주민들은 2일 영동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마을 옆에 계획된 골프장 건설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영동군이 최근 발표한 마을 인근 농어촌휴양단지 조성계획은 마을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짓밟는 대규모 골프장 개발에 불과하다"며 “주민과 협의 안 된 개발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 “영동군은 주민 의견을 묵살한 채 개발업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겉치레에 불과한 환경영향평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즉각 중지하고 주민을 위한 정당한 이주대책을 수립하라”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2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수산자원봉사단은 매달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해 고등어구이, 콩나물무침, 어묵볶음, 과일 등 초여름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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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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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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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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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5일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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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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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최초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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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우즈베키스탄서 'LUPIC GS-L' 운영… IT, K-뷰티 교육봉사로 글로벌 교육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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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8박 10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관개·농업기계화 국립연구대학교와 샤흐리삽스 제3테크니쿰에서 '2026학년도 LUPIC GS-L'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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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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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청도향교 대성전에서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새로 취임한 지방수장이 성현에게 취임을 고하고, 지역의 안녕과 선정을 다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향교 관계자와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도향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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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상망동 향교골 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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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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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료라 불렀더니…관리자, 오류 발견율 18% '뚝'
인공지능을 '동료'나 '직원'으로 부르는 것만으로도 인간 관리자의 업무 감독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스턴대학교 엠마 와일스 조교수 연구팀은 관리자 126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팀은 동일한 문서를 한 그룹에는 'AI 도구'가 작성했다고, 다른 그룹에는 'AI 직원'이 작성했다고 설명한 뒤 검토를 요청했다. 그 결과 'AI 직원'의 결과물을 검토한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