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미원면 미동산수목원에 조성된 ‘업사이클링 쌈지정원’이 이색적인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버려진 폐타이어, 옛날 항아리, 자갈 등을 재활용해 조성된 공원은 수목원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고 있다.정원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부터 디자인, 시공까지 외부 용역없이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완성했다는 점이다. 정원 조성에 사용된 주요 오브제들은 대부분 버려지는 것들을 직접 공수해 활용했다. 검은 폐타이어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화분으로 변신했고 투박한 항아리와 작은 집 모형,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