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2월 19일부터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대구 지역에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진 배치는 대구시
대구시가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19일부터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대구지역에 전진 배치한다. 이번 조치는 대구시와 산림청 간 상호 협조를 통해 성사됐으며, 특수진화대는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거점으로 권역 산불대응 태세에 본격 돌입한다. 특수진화대는 험준한 산악 지형과 야간 상황 등 고난도 현장에 투입되는 최정예 조직이다. 기존에는 구미에서 출동해 광역 대응을 해왔으나, 대구 상주를 통해 관내 전역과 경산·청도 등 인접 지역까지 아우르는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배치 인력은 공중
23일 낮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불은 산 정상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장에는 초속 4.8m의 북서풍이 불고 습도는 13%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산림청은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0~11대와 진화차량 47대, 인력 118명 이상을 긴급 투입했다. 소방 당국도 소방헬기와 산불 신속대응팀 인력을 동원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 특수진화대,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투입됐으며, 경찰과 봉화군 공무원도 안전 통제와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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