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미불용지 특별 보상 특례법 및 제주4·3특별법의 재산피해 보상 조항 신설을 공약을 19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도내 미불용지는 약 9만147필지, 1151만㎡로 마라도 면적의 38배에 달하지만, 제주도가 연간350억원을 투입할 경우 전면 보상에 무려 60년 이상이 걸린다”면서 “사유재산권 침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당선이 된다면 입법 발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4·3 당시 3만9000여 동의 가옥이 잿더미가 됐고, 무수한 도민들은 땅과 생업의 터전을 잃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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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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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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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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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美기업이 한국서 받은 '노하우' 대가는 법인세 대상"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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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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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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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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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후보, 출정식 열고 재선 도전 본격화…“더 큰 달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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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최재훈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 4년은 더 큰 달성의 미래를 준비하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고, 시작한 대형 사업들을 반드시 완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로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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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 특별기고] ‘5적五賊’과 ‘신5적新五賊’, 목적은 ‘돈’
‘삼성전자 갈등’ 영향으로 삼성전자 내의 勞使문제· 勞勞갈등문제· 주주소송은 물론 국내외 모든 기업에 문제점이 급격히 번지고 있다. 1970년대의 부정부패가 재벌, 국회의원, 고급 공무원, 장성, 장차관이었지만, 2026년 현재는 트럼프, 헤지펀드, 진보 및 보수정치인, 시민단체, 해커, 언론 및 유튜버, 노조 등이 더 가세했다. 아마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로 보인다.우리는 김지하가 1970년 사상계에 발표한 풍자시 ‘5적’을 기억해야 한다. 이 시는 1970년대가 아닌 현재의 우리를 꾸짖는 시이다. 이 시로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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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현승준 교사 1주기 추모 문화제 개최..."당신을 기억하는 마음들"
과중한 업무와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고 현승준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교사유가족협의회와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전교조 제주지부,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은 이날 오후 7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문 앞 도로에서 ‘고 현승준 선생님 1주기 추모 문화제’를 개최했다.'여기 당신을 기억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모 행사에는 동료 교사와 시민 등이 참여해 고인을 추모했다.행사는 김상미 전교조 제주지부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로, 추모 의례를 시작으로 공연과 추모사, 현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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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후보 출정식, 본격 세몰이..."정방·중앙·천지·서홍, 주민 체감 변화 이끌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가 22일 서귀포시 초원사거리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변화는 강하게! 서귀포는 새롭게!'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출정식에서 강 후보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주민이 행복한 서귀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주민 곁에서 뛰겠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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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 중국 항저우 경제교류 본격화…"신성장 동력 발굴"
제주상공회의소가 중국 항저우에서 경제교류 활동을 펼치며 제주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상의 의원단으로 구성된 민간경제교류단을 중국 항저우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단은 중국 저장성 공상업연합회와 자싱시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저장성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와 AI·AR 전문기업 로키드를 방문해 디지털 산업과 미래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교류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