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톤이 트레일 성능을 강화한 신형 전기 산악자전거 ‘람블라스 ADV'를 출시했다. 2세대 미드 드라이브 모터를 탑재한 하드테일 eMTB로, 오프로드 주행과 도심 출퇴근을 모두 겨냥한 모델이다.1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람블라스 ADV의 핵심은 A100 미드 드라이브 모터다. 250W 정격, 750W 피크 출력과 100Nm 토크를 제공해 급경사 싱글트랙과 도심 주행에 모두 대응한다. IP67 방수 등급을 갖췄으며, 에코·트레일·오토·터보 4가지
자전거 제조업체 피봇이 ‘셔틀 LT’ 전기 산악자전거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강력한 트레일 퍼포먼스를 예고했다고 3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가 전했다. 피봇은 지난 2017년 오리지널 셔틀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중 최초로 eMTB를 선보였다. 이후 셔틀 라인업은 셔틀 LT, 셔틀 AM, 셔틀 SL, 셔틀 SL/AM의 4가지 모델로 발전했으며, 그 중 셔틀 LT는 가장 공격적인 지오메트리와 함께 최대 주행거리, 파워, 배터리 용량을 자랑한다.최신 버전의 셔틀 LT는
캐나다 자전거 브랜드 노르코가 새로운 중출력 전기 산악자전거 ‘사이트 VLT TQ’를 공개했다. 공격적인 트레일 라이딩을 겨냥한 올마운틴 모델로, 경량화와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18일 바이크비즈에 따르면, 이번 신모델은 TQ HPR60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했다. 무게 1.92kg의 동급 최경량 모터로, 60Nm 토크와 최대 350W 출력, 200% 페달 보조를 지원한다. 580Wh 배터리는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통합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동급
오는 6월 제주의 오름을 따라 레이스가 펼쳐지는 '2026 제주오름트레일런' 참가자 모집이 하루만에 조기 마감됐다. 러닝 열풍과 맞물려 제주의 자연과 스포츠가 결합된 특화 콘텐츠가 흥행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향후 시장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며 제주 관광의 새로운 매출 동력으로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제주관광공사는 ‘2026 제주오름트레일런’이 지난 11일 낮 12시 참가 신청 개시 후 하루 만에 2000명 정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트레일런은 오솔길이나 산길을 뜻하는‘트레일(Tra
프로페인이 올마운틴 지형을 겨냥한 새로운 모델 ‘타이 트레일’을 공개했다. 20일 전기차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타이 트레일은 145mm 리어 트래블, 160mm 포크, 모던한 트레일·올마운틴 지오메트리를 갖췄다. 프레임은 탄소 및 알루미늄 옵션으로 제공되며, 라이더는 온라인 구성기를 통해 색상, 데칼, 헤드배지 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프로페인의 시그니처 PRO10 서스펜션 디자인이 적용돼 작은 충격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안정적인 트랙션을 제공한다. 헤드튜브 각도는
산, 임도, 오솔길을 달리는 스포츠 트레일 러닝,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 러닝 대회가 국내 최초로 무주군에서 열린다. 무주군이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 것, 대회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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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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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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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의원 "하천·AI 기술·문화예술 공존하는 '스마트 에코 브릿지'로 고양시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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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국내 미등록 특허도 제조 등에 실질적 사용시 과세 대상"
국내 미등록 특허권이라 하더라도 그 기술이 국내 제조·생산 과정에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면 해당 특허 사용료를 국내원천소득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과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8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 소송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대금이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제기됐다.LG전자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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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인과 바다'라는 찬란한 훈장: 부산의 재발견
최근 부산을 수식하는 단어 중 가장 아픈 말은 역설적이게도 헤밍웨이의 소설 제목인 '노인과 바다'다. 청년 인구는 떠나고 고령화만 가속화되는 도시의 활력 저하를 비꼬는 이 냉소적인 프레임은 어느덧 부산의 부정적인 꼬리표가 되었다.​그러나 필자는 오늘 이 단어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예찬하고자 한다. 부산의 노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강인한 '뿌리'였으며, 부산의 바다는 인류의 내일을 결정지을 위대한 '미래'이기 때문이다.​거인의 지혜, 노년 세대가 일군 산업의 토대부산의 노년 세대는 단순히 숫자로 치환되는 고령 인구가 아니다. 그들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