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같은 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대구 침체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치적 생존만을 쫓는 비겁한 행보”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4일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에 위치한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의원들의 출마를 ‘정치적 계산에 매몰된 시민 기만’으로 규정하며 돌직구를 날렸다. 특히 그는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현역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거주지’ 문제를 정조준하며, 도덕적 결함을 파고들었다. 출마자 중 상당수가 서울 강남 등 수도권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 민간 건설 발주 물량이 대폭 줄면서 충북 지역 종합건설업체의 공사 실적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실적 30위내 건설사들의 공사 실적이 많게는 64%나 격감하는 등 전체적으로 평균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건설경기 침체의 심각성을 실감케 했다.23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충북 종합건설업체 673개사가 신고한 2025년 기성실적 총액은 3조7412억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3조9169억원 대비 4.5% 감소했으며 2023년보다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13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질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해 전년 대비 12.4% 감소해 11억대를 밑돌 것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감소폭은 스마트폰 역사상 최대 규모다. 출하량은 4G 전환이 가속화되던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다. 카운터포인트는 침체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메모리 부족이 침체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올해 2분기 모바일용 LPDDR4/5 가격은 지난해 3분기 대비 3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6일 오전 8시 40분께 포항시 칠포항 동방 13.5㎞ 해상에서 4t급 어선 A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승선원 2명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고 해경 세력은 물론, 인근 조업선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착한 호미곶 연안구조정과 P-118정, 인근 조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구미 소재 선거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지지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선거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