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자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포했다. 명함 뒷면에는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란 슬로건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증평! △증평군 공직자는 청탁, 향응, 금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등 공직자 행동 기준을 명확히 한 실천 문구가 담겼다. 명함에 부조리 신고센터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군민이 현장에서 공직자의 부조리나 위법 행위를 인지하면 스마트폰으로 즉시 신고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신고 절차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 참여 기반의
증평군은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청렴명함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를 넘어,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대외적으로 증평군의 확고한 부패 근절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명함 뒷면에는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증평! △증평군 공직자는 청탁, 향응, 금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등 공직자 행동 기준을 명확히 한 실천 문구가 담겼다.특히 명함에 부조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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