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9개소를 적발했다. 농관원 제주지원은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907개소에 대해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위반업소 9개소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6개소는 형사입건해 수사 중에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개소에 대해서는 1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