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2026 충북 노벨 100인100 창의과학페어’를 연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구 발표회와 과학자 강연, 발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16일에는 ‘100인100 탐구발표회’와 과학자 초청 강연, 토크콘서트를 연다.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AI는 과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18일에는 ‘2026 충북 청소년 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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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3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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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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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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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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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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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자연휴양림에 ‘피서지 새마을문고’ 개소
충북 새마을문고 중앙회 진천군지부는 7일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 새마을문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운영 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30일간이다.  문고 내에는 아동 도서부터 일반 교양 서적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피서지 문고는 한시적인 계절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기간 종료 후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새마을 작은도서관’으로 전환돼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권순영 회장은 “피서지 새마을문고가 자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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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다…16개 사업장 점검
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 9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북부권, 동부권, 남부권, 도심권 등 4개 권역의 주요 사업장 1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보고와 의전을 최소화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방문 대상지는 AI 첨단 국가산업단지와 KTX 역세권 R&D 집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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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버틴’ 고액 체납자 62차례 압박에 결국…천안시, 과징금 5억5000만원 징수
충남 천안시가 개발 유력지에 부동산을 보유하고도 7년 가까이 과징금을 체납해 온 고액 체납자 A 씨를 추적해 체납액 중 5억 5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2019년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총 24억 7279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후, 13억 8527만 원만 납부하고 남은 10억 8752만 원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납부를 미뤄왔다. 하지만 A 씨가 개발 유력지에 상당한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로 확인됨에 따라, 천안시는 그를 개인 체납액 1위 특별관리 대상자로 분류했다. 시는 총 62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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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개정 정보통신망법, 헌법소원 심판 청구할 것"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 "'입틀막법'은 악법이고 위헌"이라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고 독소 조항을 삭제한 전면 재개정안의 당론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입틀막법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가 무엇이 사실인지 아닌지, 무엇이 혐오인지 아닌지를 직접 정하고 처벌한다는 것이다. 이제 권력의 이해관계에 따라 사실과 거짓은 뒤섞이고 권력의 기분에 따라 혐오의 낙인은 남발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벌써 일부 정치인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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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영신내추럴 ‘사랑의 김치’ 7.9톤 후원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한 영신내추럴이 7일 충청북도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포기김치 7952㎏을 후원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영신내추럴이 후원한 포기김치는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기관 22개소, 충북사회복지관협회 소속 기관 10개소에 골고루 전달돼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영신내추럴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금성농산에서 고춧가루 1000개, 안계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