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월까지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펫-셀러 전문가 양성 ▲노인 생활 돌봄 실무자 양성 ▲중소기업 경리 사무원 양성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인공지능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이다.이번 교육은 총 96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행해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노인생활돌봄 실무자 양성’을 포함한 4개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인천경찰청은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열리는 5월 1일, 남동구 인주대로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노동절대회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지역연대가 개최하며, 오후 3시 30분∼4시 30분에는 인주대로와 남동대로 일대에서 거리 행진도 펼쳐진다.경찰은 당일 5천명이 참석해 집회·행진을 하는 과정에서 도심권 차량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경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차량 우회를 유도할 계획이다.또 교통경찰관 등 190명
'갤러리 벨라'의 최정숙 작가 초대, 특별기획전 〈태고적 해류는 이미 그 섬을 흐른다〉가 5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최정숙 작가의 마음의 고향이자, 아버지의 고향인 백령도. 백령도 하늬바다의 소용돌이와 밤하늘의 별들은 작가의 기억의 밑바닥에, 그의 근원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실적 재현을 넘어 캔버스 위에 재료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마티에르 작업을 통해 '해류'가 쌓아 올린 시간의 겹'을 형상화 했다.거친 질감은 해류의 강인한 숨결이며, 겹쳐진 색채는 밀물과 썰
6·3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가 14곳으로 최종 확정됐다.30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은 2026년 4월 30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재보선 선거구 14곳 가운데 ▲민주당 귀책사유 3곳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국회의원 사직 9곳 ▲대통령 비서실장 지명에 따른 사직 1곳 ▲대통령 당선 1곳 등이다.공무원 등 입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고궁음악회 ‘100인의 태평지악’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창덕궁 인정전에서 열린다. 올해 고궁음악회는 최초로 창덕궁 인정전에서 개최된다. 인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