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AI 브라우저 '코멧' 개발에 참여했던 케빈 장이 지식노동자를 겨냥한 AI 브라우저 스타트업 '폴라'를 설립하고 57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2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매드로나가 주도했다.폴라는 일반 소비자용 브라우저보다는 업무 자동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용자는 열어둔 탭을 바탕으로 에이전트에 작업을 맡기고, 작업 흐름을 예약하거나 프롬프트를 저장할 수 있다. 비개발자 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영업, 채용, 마케팅, 리서치, 사업 운영 업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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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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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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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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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픽스 녹음기, 에어건,빅팬 무선 선풍기,CJ더마켓"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녹음기'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7월 24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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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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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테일러 2공장 연말 첫삽…2030년 2나노 양산 겨냥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두 번째 반도체 생산시설을 짓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선단 공정 수요가 생산능력 확대 속도를 앞지르는 상황에서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신규 팹 착공 일정을 잡았다.30일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테일러 팹2를 2030년 양산 목표로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선단 생산능력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테일러 1공장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가동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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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4290억원…시장 눈높이 14% 넘겼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6.9% 증가했고 순이익은 173.3% 늘며 수익성 개선 폭을 키웠다.3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한 규모다.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761억원이었으며 실제 잠정 실적은 이를 14.1% 웃돌았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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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 혁신도시 익산' 무책임 비난…"기조실장은 '인지 못하고 있다" 답변 논란
제2 혁신도시 익산 조성과 관련한 전북자치도의 무책임한 답변이 반복되는가 하면 고위직은 아예 모르쇠 식이라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조은희 전북도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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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정청래 21%, 김민석 19% 접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7%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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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은 없다' 선언하라"…사흘째 공세
국민의힘은 30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에 대한 공세를 사흘째 이어갔다. 조 의장이 뒤늦게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