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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가 오는 5월 2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와 구례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구례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마라톤 종목 저변 확대와 구례 지역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대회종목은 하프코스, 10km, 5km 총 3개 부문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해 지리산의 봄 풍경을 따라 달리게 된다.참가 신청은 2월 2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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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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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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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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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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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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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고양시의원, 신원동 골목형상점가 신설 기념 주민 간담회 개최
고양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24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동 골목형상점가 신설 기념 주민 간담회'를 열어 주차난 해소 대책 마련 등 주민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신원동 일대 4개 구역의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축하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 과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을 위해 열렸다.현재 신원동은 지난 2월 2일 권율 상점가의 변경등록이 완료되면서 총 279개 점포가 하나의 공동체로 묶여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상권이 지속적으로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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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개막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가 24일 오후 18일 일정으로 개막했다.3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의원 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 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 청원 1건 등 모두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먼저 오는 25일 오전 10시 열리는 본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출석한 가운데 서울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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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와 제주특별자치도원예치료복지협회는 24일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예치료를 활용한 비약물적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회는 지난해 JDC 지원사업으로 서부권에서 운영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기억의 정원’ 프로그램을 동부권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형철 회장은 “치매는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JDC 지원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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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해안도로에 오전에 내린 빗물이 고인 길을 차량들이 달리며 물보라가 일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