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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견건설사인 ㈜태왕이앤씨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24일 법조계와 대구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앤씨는 지난 21일 대구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같은 날 포괄적금지명령과 보전처분신청서도 함께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법원이 포괄적금지명령을 받아들이면 회생절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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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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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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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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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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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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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입제도 개편 대비 교원 평가 전문성 키운다
대구시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교사 451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성취평가 내실화 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미래 대입제도의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능과 고교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수능과 내신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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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협의회,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공감대 확산…'리버 도슨트' 가동
부산 낙동강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민 참여 논의가 본격화됐다.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범시민추진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24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시민단체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시민공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락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정원 구상의 생태적·정책적 의미를 공유하고, 행정 중심의 관리체계를 시민 참여형 생태 거버넌스로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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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공기관 유치부터 기업·위생 현장 소통까지…'미래도시' 기반 다진다
강릉시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유치전의 닻을 올리는 한편, 지역 기업인과 위생단체 등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며 지역경제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공기관 유치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유치’와 ‘소통’을 양대 축으로 한 행보에 나선 것이다.강릉시는 24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및 정책 세미나’를 열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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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포항’ 제주서 반전 노린다…김천은 전북 상대 설욕전
위기의 포항스틸러스가 제주원정길에 오른다.상승세의 김천상무는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여 설욕에 나선다.포항은 25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포항으로서는 후반기 부진의 출발점이었던 제주와의 경기를 통해 정규라운드 막판 대반전의 기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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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북구청장, “청렴이행 상황 점검”
대구 북구청은 8월 24일 이근수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 국장 등 간부 공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청렴리스크 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 북구는 올해 예방 중심의 청렴 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정하고, 부정청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