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에서 처음 열린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7일 오전부터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있는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는 선수와 코치진, 선수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치부 1명, 초등부 89명, 중등부 52명, 고등부 56명, 성인부 72명, 마스터부 43명 등 선수 300여 명은 정정당당하게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세상을 잇는 디지털뉴스' 더리포트가 주최하고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승재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회장과 천진

충주시체육회는 지난 3월부터 직접 운영하는 종합생활체육교실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체육회는 충주종합운동장 내 종합생활체육교실을 지난해 시설 개선해 기존 아파트 내 생활체육교실 31개소에 이어 체육회가 직접 운영하는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주짓수 호신술, 어린이집 교실, 유아체육활동 지원, 어르신 아쿠아로빅 교실, 탁구 교실 등 7개소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진용섭 회장은 “다양한 생활체육교실 운영으로 시민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활

2024 용인특례시 오픈 더리포트컵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가 경기 용인에서 열린다.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은 '2024 용인특례시 오픈 더리포트컵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을 4월 27일 용인특례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상을 잇는 디지털뉴스' 더리포트와 KBJJF, KBJJF 경기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후원한다.대회가 열리는 27일 오전 9~10시에 계체가 진행된다.개인 체급 및 오픈클레스 1~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메달을 증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