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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지난 3월 ‘읍면동 방문’ 당시 주민건의사항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각 사업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당시 주민건의사항으로 접수된 사항은 도로 확·포장 공사, 어르신회관 신설, 호우 피해 대비 응급복구 공사 등 총 166건이다.관련 부서에서는 건의사항별 현장확인을 거치는 것은 물론 건의자와 대면 또는 유선 방식으로 수차례 논의하며 사업의 수용 여부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실시했다.즉시 처리 가능한 15건에 대해서는 추진 완료되었으며, 배수로 준설, CCTV설치 등 88건
충남 논산시가 지난 3월 ‘읍면동 방문’당시 주민건의사항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각 사업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당시 주민건의사항으로 접수된 사항은 도로 확·포장 공사, 어르신회관 신설, 호우 피해 대비 응급복구 공사 등 총 166건이다.관련 부서에서는 건의사항별 현장확인을 거치는 것은 물론 건의자와 대면 또는 유선 방식으로 수차례 논의하며 사업의 수용 여부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실시했다.시는 즉시 처리 가능한 15건에 대해서는 추진 완료되었으며, 배수로 준설, CCTV설치 등 88건은 현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15일 2025년 1분기 주민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분기에 접수한 주민건의사항 77건을 포함해 모두 123건 처리사항을 논의했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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