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지방정부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은 구미시가 건강·복지·근무환경을 아우르는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부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격년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인당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축 전염병에 대한 적극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확산 상황을 언급하며 방역당국의 총력 대응과 피해 농가에 대한 충분한 보상, 현장 방역 공무원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당부했다.
팜스코의 행보가 심상찮다. 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태세다. “우리가 정한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에서 읽을 수 있다. 팜스코는 이를 위해 올해 슬로건을 ‘Vision to Victory’로 정하고, 큰 행보에 나섰다. 이의 기폭제는 사업전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전진대회는 목표 달성
경북 청송영양축산농협은 지난 1월 29일 본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 선거를 실시해 박병준·남경민·정문우·김용환·권한흠·김연동·주찬석 씨를 선출했다. 황대규 조합장은 “지난해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축산업계 전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이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가 주관한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희선 조합장은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실익 중심의 조합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한우경영대학 운영, 후계 축산인 육성, 우량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 등 다양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