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남원제일고등학교 조리제빵과 학생 20명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KIC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경연대회’에서 라이브조리경연 종목에 3팀이...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학생 51명이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17년 연속 참가자 전원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호텔조리제빵학부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 1팀 △우수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10개팀이 출전해 모두 입상했다.충청대는 대상과 우수상을 비롯해 금상 5팀 , 은상 4팀 등 모든 참가자가 메달을 획득했다.문정민·김찬호·최은빈, 백준우 팀은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인 통일부장관상을 받았다.변수빈·최현준, 장은혜·이주혁 팀은 우수상인 국회의원상을 받았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관광레저과 학생들이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경연대회에서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음식문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5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대회이다.충주상고 관광레저과는 이번 대회에 테이블 서비스 3팀, 칵테일 경연 3팀, 팀바리스타 1팀, 커피 브루잉 1팀이 출전해 금상 5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학생 총 51명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출전해 1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관광레저과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경연대회’에서 8개 팀이 입상했다.충주상고는 테이블 서비스 부문 3팀, 칵테일 경연부문 3팀, 팀바리스타 부문과 커피 브루잉 부문에서 금상 5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테이블 서비스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최민재 학생은 “입학한 지 세달 만에 전국 대회에서 금상을 탈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강원도립대학교는 바리스타제과제빵과 2학년 재학생 9명이 지난 24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디저트 전시부문에 참가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학년 옥지향, 채하은, 박찬욱, 안혜성, 김정우, 최서윤 학생과 1학년 송시은, 이다혜 학생 등 총 9명이 참가했다.‘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한국조리협회 주최, 농림축산식품부·교육부·보건복지부 등 15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요리·제과 경연대회로, 단일 요리대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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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갈등을 겪어온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치맥회동으로 소통의 물꼬를 텄다.8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전날인 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치킨집에서 '치맥회동'을 가졌다.김진경 의장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 추경 방향에 따라 추후 경기도 차원에서 더 두텁게 지원할 수 있는 민생 추경을 추진하자"며 "민생경제 회복이 당장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민생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여야정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