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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2일 파장동 소재 수일초등학교 일대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안전하고 성숙한 시민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파장동·정자2동·조원2동 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위원들은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기본질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호루라기를 배부하며 안전 질서 준수 요령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향상에도 힘썼다.최충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1월 28일 수원서부교회에서 정자2동 및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자2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50박스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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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한국석유공사, 다문화가족 자녀 '공부방 멘토링'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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