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년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늘 손에서 붓을 놓지 않고 작업에 열정을 쏟고 있는 예술가를 만났다. 서예가이면서 사경작가, 화가인 송전 정기옥 . 그는 충청남도 대전시 대덕구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4학년때 서예공부를 시작, 어린 나이에 사생대회에서 상 을 받는등 앞날이 기대되는 소녀였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정이품송 근처에 있는 송전미술관에서 그의 작품 불설대보부모은중경 14폭 병풍, 농가월령가 12폭 병풍, 반야심경 과 용두관음 , 묘법연화경 변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