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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전위를 이용해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출시했다.세라젬은 셀트론 순환 체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의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자동모드·온열 기능 등 탑재…일상 사용 편의성 강조셀트론 순환 체어는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전위 기술과 최고 60도까지 조절 가능한 온열 기능을 결합한 체어 형태의 의료기기다. 등과 허리, 엉덩이 등에 온열 자극을 제공하며 내부에 내장된 4개의 스피커를 통해 음파진동이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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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0명중 7명..."지역화폐 경기 진작 효과 기대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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