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은 5월 8일, ‘국립박물관단지 청년문화기획단’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립박물관단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단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개인 최우수상은 전남대학교 최준서, 개인 우수상은 원광대학교 윤호철, 최재혁이 수상하였다. 팀 최우수상은 충북대학교 태영림 외 6명이, 팀 우수상은 고려대학교 설서윤 외 6명과 전남대학교 최준서 외 6명이 수상하였다.행복청은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에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청년문화기획단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