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께서는 1962년 출가 이후 63년간 한결같이 수행자 길을 걸으셨던 분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강화 전등사 조실 정암당 세연 대종사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유 시장은 지난 20일 강화군 전등사 역사문화교육관에서 봉행된 영결식을 찾아 최근 원적한 세연 대종사를 추모
부산남구불교연합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부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자비의 쌀’ 27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지역 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남구불교연합회는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대량의 쌀을 기부하며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지원스님은 “최근 쌀값 상승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비 부담이 커
용천사는 지난 5일 대구 중구 남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5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조명제 남산1동 자치위원장도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백미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용천사 주지 청호스님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하는 자비 실천의 의미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
충남 청양군은 지난 4일 대한불교조계종 장곡사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장곡사는 불교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받는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 지원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왔다. 주지 석전 스님은 “가정 형편 때문에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정성을 보태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환
청년 세대의 현실적 고민을 나누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K-POP STAGE에서 마련된다.행사는 ‘젊은 한국 토크콘서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김동완 교수, 자비 나눔 공양, 자비 명상, 남산케이블카, 새빛출판사에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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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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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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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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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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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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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수구장 ‘360도 LED 리본전광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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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 FC는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설치하고, 홈 개막전에서 새롭게 정비된 경기장 연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은 총 길이 479.36m 규모로, 경기장 내부 4면을 연결해 원형 구조로 구축됐다. 관중석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정보 전달과 현장 연출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전광판은 국내 야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됐다. 울산은 이를 활용해 경기 상황 안내, 선수 소개, 득점 장면 그래픽, 응원 유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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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엔비디아 찾아라…3월 반드시 담아야 할 'AI 유망주' 3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칩 시장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지만, 독점이 항상 최고의 투자 대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관 자금 흐름이 신중해지고, 대만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 리스크가 부각되며, 60% 이상의 고성장을 요구하는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더해지자 시장은 '엔비디아 이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25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6년 3월을 앞두고 기술적·기본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 AI 관련 종목들이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TSMC', '알파벳', '브로드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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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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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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