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지난 24일 청주~상하이 노선 취항을 맞아 입국객 환대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중국 최대 LCC인 춘추항공의 청주공항 첫 취항을 기념하기위해 마련했다.이날 청주공항은 물줄기를 아치 형태로 뿜어 항공기를 맞이하는 `워터살루트'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입국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160여명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했다.청주~상하이 노선은 지난 24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주4회 운항하며 6월부터는 주 7회 운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 단체를 지정했다.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에 향토 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 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 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당시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채용규모는 총 117명으로 신입직 85명과 경력직 32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 필기시험은 5월 23일, 면접시험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경선에서는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경선 초반 불거진 ‘유령당원’ 파장과 제주도지사 후보 확정 이후 이러한 흐름은 더욱 뚜렷해지며 주목된다.26일 기준 민주당 지역구 경선은 전체 16곳 가운데 15곳에서 완료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6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2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등 3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
26일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전 11시14분쯤 옥천군 안내면 도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12㏊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앞서 같은날 오전 3시53분쯤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임야 0.8㏊를 태운 뒤 2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두 불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 등은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다.충북도는 27일부터 중동사태로 촉발된 경기 악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총 10만891명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다.신청·지급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이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고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