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5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협력체인 ‘2026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는 2020년 출범 이후 기관 간 공동연구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시정 현안 해결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오고 있는 협의체다. 현재 인천환경공단이 회장기관과 사무국을 맡아 운영 중이다. 이날 총회에는 15개 회원기관 대표 및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운영성과 및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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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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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구동호인 축제…지역 야구발전 열정·노력 불살랐다
제17회 울산야구대회 우승팀이 지난 1일 모두 가려졌다. 울산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이끈 감독들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개인보다 팀 전체 단합이 핵심”◇토요리그 감독상 비타돌스 조영준“연습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토요리그 우승팀인 비타돌스 조영준 감독은 “우리 팀은 단순히 경기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팀”이라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단합과 진정성 있는 자세를 더 중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과정이 쌓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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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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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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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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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地選 시도지사 공천 신청 '충북 4명·충남 0명'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공천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충남지사에는 한명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고 대전·세종시장에는 각각 1명만 신청했다.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공천 심사 결과를 충남·대전 행정통합 여부가 확정된 이후 발표할 계획이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3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충청권에서는 충북지사에 김영환 지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변호를 맡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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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 MOU 체결”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추진 공약을 제시했다.AI 유통·마케팅 플랫폼 `충청북도주식회사' 설립을 포함한 충북 경제 대전환 구상도 내놓았다.노 예비후보는 9일 충북도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경제 구상을 발표했다.노 예비후보는 “충북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3개 LG 계열사, 현대모비스, 한화솔루션,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집단인 삼성만 이미 편광필름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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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수뇌부부터 경정급까지 `빈 의자'
경찰 고위직 인사가 유례없이 지연되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치안 지휘 체계의 공백과 혼선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연말연초나 늦어도 2월 초에는 마무리되던 경무관·총경 승진 및 전보 인사가 3월 중순을앞둔 현재까지 단행되지 않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경찰 인사 시스템 전반을 마비시킨 모양새다.현재 충북경찰청은 청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종원 전 충북경찰청장이 청와대 국민안전비서관으로 임명된 뒤 후속 인사가 미뤄지면서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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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명부 유출 의혹' 민주 충북도당 중앙당서 공천 심사
더불어민주당이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도당의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천 심사를 중앙당이 맡기로 결정했다.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 기초단체장 11군데에 대해 충북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충북도당에서는 당에 가입한 일부 당원에게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민주당 소속 임호선·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등 충북지역 국회의원은 최근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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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장학관 최고 수준 징계” 윤건영 교육감 엄중 조치 지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9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소속 장학관을 엄중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은 교육가족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미 직위 해제가 이뤄졌지만 수사 결과와 별도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징계하고 교육청 차원의 최고 수준으로 다루겠다”고 강조했다.또 “이번 일로 걱정과 어려움을 겪는 직원 여러분께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돕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조직 내부 시스템 점검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