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철강업계 신년인사회’가 지난 1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인사회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이사,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등 국내 철강업계를 대표하는 150여명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발전을 기원하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이들은 새해를 맞는 기대와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속에서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K-스틸법’에 대해 정부가 차질없이 이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철강협회 회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침체와 글로벌 관세장벽 등 어려움에 직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수소환원제철’을 놓고 비싼 전기료가 발목을 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저탄소 철강 생산체제인 수소환원제철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한 산업용 전기료 인하문제가 선결조건으로 대두된다. 하지만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에 철강업계의 가장 큰 요구사항인 전기료 인하 등의 핵심 내용이 빠져 정부의 수용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등 철강업계 수장들은 지난 13일 철강협회 신년 인사회 자리에
현대제철의 이보룡 사장이 2월 10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보룡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00주에서 1700주로 증가했다. 이번 매수는 2월 6일에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3만1050원이었다.2월 10일 오후 2시 00분 한국거래소 기준 현대제철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0원 상승한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대제철의 최근 결산 기준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34조7438억원, 부채총계 15조4102억원, 자본총계 19조3336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자사주 1500주를 매입했다. 10일 현대제철 공시에 따르면 이보룡 사장은 지난 4일 현대제철 주식 1500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했다. 주당 평균 매입 단가는 3만1050원이며, 총 매입금액은 4657만5000원이다. 이 사장은 이번 매입으로 기존 200주를 더해 총 17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 사장은 지난해 12월 현대차그룹 2026년 임원 인사를 통해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 사장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책임 경영의 일환 및 향후 실적 개선의 자신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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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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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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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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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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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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