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육지원청 홍성도서관은 지난 28일부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인스타웹툰’ 강좌를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혜전대학교 RISE협력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혜전대학교는 강사비를 지원하고 홍성도서관은 수강생 모집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강의를 맡은 안소라 강사는“지역 대학과 도서관이 협력하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도서관은 앞으로도 지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성명서를 내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 지지자 일동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이나면 협력과 통합으로 보수의 승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오렌지가든 12기' 졸업... 스타트업 생존의 핵심 '기초 체력' 키웠다창업의 길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장의 냉혹한 검증을 견디고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의 내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번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의 '오렌지가든 12기' 졸업은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우리 스타트업 생태계가 질적으로 한 단계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사례다. 특히 가설 검증과 제품 고도화에 집중한 커리큘럼은 초기 창업팀들이
강원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1시 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원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앞서 열린 춘천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원주권 도민 7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유상범 국회의원, 박정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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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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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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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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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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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및 정신응급대응 협력 체계 강화 -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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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연고이전 악연' 부천에 1-0 신승...시즌 첫 승 성공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연고이전 악연으로 얽힌 부천FC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올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제주SK는 4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세레스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김재우, 네게바, 이탈로, 장민규, 유인수, 신상은, 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부터 제주의 공격이 전개됐다. 전반 3분 김준하의 땅볼 크로스에 이은 신상은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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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 청산은 현재진행형…국힘, 지방선거 후보내지 말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은 4일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내란에 대한 준엄한 단죄가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한, 윤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옹호 세력이 곳곳에 잔존하는 한 내란과의 전쟁은 멈출 수 없다"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내란 청산 발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내란 청산의 길은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 모른다. 3년, 5년,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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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있는 시의원 후보”…유권자 판단 시험대 인성 검증 논란, 지역사회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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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있는 시의원 후보”…유권자 판단 시험대 인성 검증 논란, 지역사회 ‘술렁’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포항시의회 의원선거를 앞두고, 한 예비후보자의 전과 기록이 공개되면서 지역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포항시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성호 예비후보자는 공식 제출한 전과기록증명서에서 과거 폭력행위 등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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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2사단,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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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인 예비군의 창설을 기념하고, 지역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은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대전·충남·세종 지역 예비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2사단과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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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주당 예비후보들 "6.3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의 날…사법부 면죄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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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예비후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선거를 내란 완전 청산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전면에 나섰다. 사법부의 판결 논란과 책임회피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직접 목소리를 낸 것이다. 대전촛불행동과 대전지역 예비후보자들은 3일 오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현장에는 장종태·장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