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은 응하다와 돕다로 이루어진 한자어이다. 특히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2002년 한일월드컵축구대회 당시 대한민국 국민이 ‘붉은 악마’가 되어 붉은색 옷을 입고 펼친 응원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워주면서 ‘4강 신화’의 기적을 일구었다. 그라운드의 ‘열두 번째 선수’가 된 국민도 신명나는 축제의 주인공이었다.▲1971년 창설한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의 자랑인 고등부의 자율 응원전도 빼놓을 수 없다.5개교 학생들은 지난 9일부터 12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왜 사람들은 제철 음식을 찾을까?” 최근 봄동처럼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주목받으며, 제철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철 음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시기에 수확된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한 미식의 영역을 넘어 건강과 효율적인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제철 음식은 중요한 생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밀도가 높은 식재료를 통해 적은 노력으로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도지회 김대중 회장이 취임했다.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지회는 지난 17일 김영환 충북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을 비롯해 충북 예술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김 지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4백여 명의 도내 사진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진작시키고 충북 사진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 지회장은 전 충청일보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성무연병장에서 ‘2026년 공사 총동창회 임관기념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임관 10·20·30·40·50주년을 맞은 동문들을 모교로 초청하는 기념행사다.행사에는 공사 24·34·44·54·64기 동문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본 행사에 앞서 공중근무 순직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영원한 빛’ 추모비에서 헌화와 묵념을 실시했다. 이후 △참모총장 환영사 △생도시절 추억 영상 상영 △생도 응원단 공연 △발전기금 및 감사패 증정 △임택순
국가예방접종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우리 일상과 가까이 있는 제도다. 어린 시절 맞았던 각종 백신부터 매년 챙기는 독감 예방접종까지, 우리는 이미 국가가 마련한 예방접종 체계 속에서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평소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지만, 이러한 과정들은 감염병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동시에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어왔다. 국가가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감염병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완전히 막기 어려우며 결국 공동체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방접종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함께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2차 경선에서 장기수 전 이재명대통령후보 대선 충남공동상황실장과 한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4명이 치른 2차 경선에서 장기수 예비후보와 한태수 예비후보가 득표율에서 2위권에 안착해 구본영 전 천안시장과 이규희 전 국회의원을 따돌리고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치러지는 최종 결선 투표는 오는 28~30일 일반 여론조사 50%, 당원 투표 50% 반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