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대식 국회의원은 1일 국민 보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생업종의 결격사유 검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위생관리법’, ‘식품위생법’, ‘화장품법’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상 정신질환자, 감염병 환자, 마약류 중독자 등은 면허 취득이 제한되어 있음에도, 이를 확인할 법적 근거가 미비해 결격사유 검증에 실효성 있는 관리가 어려웠다.이에 따라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관련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관에 자료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 결격사유 확인을 위한 자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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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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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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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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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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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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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의, 지역 경제 이끈 우수기업 3사에 훈장·표창 수여
김천 상공업계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천상공회의소가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상공의 날을 기념해 회원사 중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정부에 추천했다. 그 결과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 최진상 코오롱이앤피 공장장과 이선종 ㈜에스제이피 공장장은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정병기 대표이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품질과 성능을 끌어올리고 해외 기술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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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외식 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개설 및 운영
대구시가 소비 위축 등으로 불황의 늪에 빠진 외식업계 예비 창업자들의 실패율을 낮추고 자생력을 키워주고자 구원투수로 나섰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실무 중심의 외식 경영인 양성 과정인 ‘2026년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개설, 본격 운영한다. 준비되지 않은 창업에 대한 실패를 줄이고, 지역 외식 산업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사업자다. 올해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4~12월 총 2기로 나눠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상권 분석, 창업 아이디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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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차세대 에너지 기술 글로벌 경쟁력 확보 속도전
한수원이 대규모 외부 공모 연구개발에 100억원을 투입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원자력 중심에서 무탄소·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연구 지형을 넓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1일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에는 160여 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기술성·사업성·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원을 투입해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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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봉법 시행 3주만에 이의신청 268건 ‘분쟁 확산 조짐’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사 간 교섭 절차를 둘러싼 갈등이 공공부문을 넘어 건설업 등 민간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법 시행 3주 만에 중앙노동위원회에 교섭 절차 관련 이의제기 268건이 접수됐다.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DL이앤씨·롯데건설·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대규모 시정신청이 이어지며 초기 공공기관 중심이던 분쟁 조짐이 산업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1일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실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시행일인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교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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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기업 체감 경기 개선
경북동해안 지역 기업들의 지난 3월 기업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3월 경북동해안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100.2로 전월보다 1.8포인트 상승했다. 기준치를 웃돌면서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월 전망지수는 99.7로 전월 대비 4.7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 제조업 CBSI가 제자리걸음을 한 것과 비교하면 지역 기업심리는 상대적으로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표를 보면 제품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