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서귀포시가 체전 대비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지난 4일 ‘2026년 위생감시원 위촉 및 지정식’을 열고,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총 44명을 위촉·지정했다.시민단체 추천과 개인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이번 위생감시원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0명,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학교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