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박수현 의원이 농촌 물관리 사업 국비확보에 연이은 성과를 내고 있다. 21일 박수현 의원에 따르면, 부여지
경남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대상지로 율곡면 제내‧항곡리 일원인 율곡지구가 신규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본 사업은...
중부뉴스통신 =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대상지로 율곡면 제내‧항곡리 일원인 율곡지구가 신규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율곡면 제내·항곡리 일원인 율곡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합천군 율곡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됐다.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은 벼 위주 단일 작물 재배에서 벗어나 시설원예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다목적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은 21일, 부여군 규암면 일원이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 착수 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3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수박, 멜론, 토마토 등 주요 작물이 재배되는 부여군 내 최대 원예시설 단지인 규암면 일대 489.8헥타르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지역 농가들이 사용 중인 지하수는 철분 함량이 높아 작물 품질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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