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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호회 '셔터소리'가 제 4회 사진전 「결핍의 미학」을 주제로 이달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열린다. 작가 11명이 작품을 올린다.선명하고 또렷한 사진이 넘쳐나는 시대다. 이제 사진을 찍는 일은 일부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듯하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일상의 순간을 손쉽게 찍고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진은 어느새 우리 생활 속 친숙한 친구가 되었다.그런데 역설적으로, 사실을 선명하게 담아내는 것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도 생겨나고 있다.사진동호회 ‘셔터소리’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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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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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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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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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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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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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 한 끼 지원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한 끼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냉면, 열무김치 등을 준비하고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 주민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은 이웃들이 편히 식사하길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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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처럼 머물며 스마트한 일상을… '챔피언스시티 1차' 프리미엄 라이프 눈길
집이 머무는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입주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생활의 여유를 더하는 서비스와 공간이 프리미엄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실제 최근에는 호텔식 서비스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일상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며 차별화에 나서는 주거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차량 승·하차 공간과 로비에서부터 다이닝, 고층 커뮤니티, 가사 지원 시스템까지 입주민의 생활을 세심하게 설계해 단지 안에서 한층 편리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실제 지난 4월 공급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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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지켜드림’ 사업 본격 추진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및 안전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실질적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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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휴정 희망투어,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를 전하다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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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해안 관광축 강동관광단지… '롯데 리조트울산' 기대감 고조
울산 동해안 관광의 중심축으로 조성 중인 강동관광단지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대형 관광시설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강동관광단지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강동관광단지는 울산 북구 산하동과 무룡동, 정자동 일원 약 136만㎡ 부지에 조성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단지다. 씨사이드복합휴양지구와 타워콘도지구, 테마파크지구, 복합스포츠지구 등으로 개발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