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산악·오지지역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6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을 일제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을 비롯해 등산로와 외곽지역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등 지역 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 군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했다. 건물번호판 전담반,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전담반, 국가지점번호판 전담반이 현장 점검한다. 조사반은 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KAIS’를 활용해 시설물 파손 여부와 없어지거나 분실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