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한 ‘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최종 2곳이 선정되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와 현장 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북 도내 총 16개 접수팀 중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되었다.남원시는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개 단체가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꾸준히 공들여온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다.특히 선정된 단체인 ‘즐거운기획자들’과 ‘52헤르츠고래들’은 각각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어 앞으로 지역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