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근무지원단 자운대근무지원연대 수송대대에 근무 중인 염재경 주무관이 지난 4일 누적 헌혈 300회를 달성하며 군 조직 내 모범 사례로 주목을 받고있다.염 주무관은 30여 년 전 처음 헌혈을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 200회를 달성하고 ‘헌혈 왕’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헌혈 300회 달성으로 또 한번 의미있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염 주무관의 헌혈은 처음 훈련병 시절부터 남들보다 혈액 응고와 지혈에 중요한 혈소판 수치가 높아 헌혈을 권유받은 것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이어왔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서 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걸어요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 아래 노란 유채꽃이 피어나는 3월, 유채꽃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서귀포의 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걷기 행사인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 토요일부터 3월 29일 일요일까지 2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주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올해로 28회를 맞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제 걷기 행사로써, 올해는 일본·중국 등 주변 국가 뿐 아니라 홍콩, 몽골, 러시아 등 다양한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여 함께할 예정으로 국내외 관광객과 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멀티골'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라운드 MVP
'후반전 멀티골'로 FC안양의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마수걸이 승리를 이끈 마테우스가 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마테우스를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마테우스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K리그1 2라운드에서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트려 멀티골을 완성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안양은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팀에 올랐고,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안양-제주전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본격 시동
인천광역시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과‘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중동 정세 대응 긴급 비상경제대응체계 가동
경상북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3월 9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주요 산업 대응과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원유의 약 20%와 LNG의 약 20~25%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 이 지역의 봉쇄는 에너지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 봄철 산불 예방 총력대응 대책 수립
울진군이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대응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에 이어 주민대피계획 을 마련하는 새로운 산불 대처 방안 도입을 통해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2년 3월 4일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울진군 역대 최대 피해·최장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이와함께 지난해 3월 22일 의성군 발생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경북 도내 5개 시군에 걸쳐 9만9289ha의 피해를 입히고 많은 사상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