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개통하면서 이 구간을 다니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인천시 옹진군은 오는 15일부터 모도리∼운서역 노선에 임시 셔틀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셔틀버스는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9월 정식 버스노선이 신설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행된다.25인승 셔틀버스는 모도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신도리, 삼목선창장, 운서역 등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5회 왕복한다. 요금은 성인 1천500원, 청소년 1천50원이다.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교양강연 ‘인문의 길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박물관 기획전시 연계 강연과 관내 국가유산 및 문화관광지 답사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8월 1일
대구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김왕규 양구군수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김 군수는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양구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구 방안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침수와 시설물 피해, 추가 붕괴 위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 최소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김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포시 금정고가교가 시설물 파손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군포시는 긴급 복구 작업과 함께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군포시는 18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금정고가교의 차량 진입을 전면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이 발견되고 상판(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