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발효 된 8일 제주시 도남동 소재 한 도로가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눈이 덮인 가운데 한 시민이 차량에 체인 장착 있다. 고봉수 기자
충북 청주시는 4억9000만원을 들여 어린이 보호구역 8곳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 8곳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다. 시는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현장 여건을 반영해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규정 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청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한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사고 발생 위험지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무인 단속카메라 1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4억9천만원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 7개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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