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지원청에서 지역 초중고 및 각 학교 교원 5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자격 취득을 위한 ‘2026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위탁해 운영됐으며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의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법정 의무교육과 다양한 부상 상황 및 대처 실습 중심 강의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온라인 이론 과정과 실습 위주의 현장 연수를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진행해 연수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부상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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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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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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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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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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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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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연매출 10조 보인다... "전쟁추경도 호재"
BGF리테일이 점포 구조조정 효과와 고마진 상품군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3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편의점 업계는 지난 2024~2025년 점포 철수 등 구조조정을 통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한 시기였다"며 "그 효과는 올해 1분기부터 동일점 성장률 회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간 매출 성장률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과출점 문제가 개선되면서 상위 업체들의 매출 성장률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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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환경부, 100% 전기차 보급 '동상이몽'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도내 차량들을 전기차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놓고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다.제주도는 2035년까지 도내 모든 차량의 100%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인 반면, 기후에너지부는 같은 기간 신규로 공급되는 차량들만 100% 전기차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입장 차이는 30일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선명하게 드러났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오는 2030년까지 신차의 50%, 2035년까지 신차의 100%를 전기차로 공급하겠다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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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도민회의 "제주도, 국토교통부에 제2공항 주민투표 요구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 '도민 스스로 판단해달라'고 발언한 가운데, 반대 단체가 주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제2공항 비상도민회의는 31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도 도민결정권을 인정한 것"이라며 "제주도는 즉각 국토교통부에 주민 투표를 요구하라"고 촉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어제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제2공항에 대한 찬성·반대 및 유보 의견을 묻고 찬반이 엇비슷하지만 반대 의견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며, 도민들이 스스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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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측 "정부가 채택한 제주의 미래산업, 문대림 의원에겐 아직도 멀었나"
오영훈 제주도지사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도 타운홀 미팅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과 우주, 청정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를 축으로 제주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키워낼 방향이 제시된 점을 강조하며 문대림 의원을 겨냥했다.오 지사측은 "문 의원은 오영훈 도정이 추진해온 우주와 모빌리티, 그린수소 등의 미래산업이 여전히 먼 미래의 산업이라고 생각하는가"라며 " 언론 인터뷰에서 줄곧 주장해온 것처럼 제주의 미래 구상이 여전히 ‘허황된 사업’이라고 믿는가"라고 반문했다.이어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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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김동춘 사장 "실행력 강한 기술 중심 기업으로 변화시키겠다"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31일 "현재 LG화학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기존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체질 회복과 함께 미래지향적 사업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동춘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LG화학 내부에 축적된 역량을 한곳아 모아 향후 2~3년 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실행력이 강한 기술 중심 기업으로 LG화학을 변화시켜 나가고자 한다"며 "어떠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과 성장성에서 경쟁사를